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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렌즈: PDF 스캐너 스마트폰의 카메라 화질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필기보다는 사진을 찍어서 자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런한 여러 사진들을 가지고 1장의 PDF로 제작해서 아이패드 같은 스마트패드에서 필기도 하고 하이라이트를 추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 회사에서 스캐너 앱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에버노트, 캠스캐너 앱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렌즈 앱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이폰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폰의 구글 플레이에서 microsoft lens를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초기 화면 하단을 보시면 5개의 촬영 모드가 있습니다. 용도에 맞게 촬영 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가령, 화이트보드.. 2021. 6. 13.
센드애니웨어(Send Anywhere) - 어디든지 보내다! 요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많은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사원이나 학생들 같은 사람들을 보면 스마트폰은 기본이고 컴퓨터, 스마트패드 등과 같은 많은 디바이스를 가지고 업무나 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일 중에서 자료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진 같은 것은 카톡으로 자주 보내지만 문서를 비롯하여 다양한 자료들을 보낼 때는 센드애니웨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보내기는 회원 가입도 필요 없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호환이 되기 때문에 좋은 서비스인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전송 속도가 좀 느렸지만 지금은 생각보다 괜찮아진 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1. 보내기 스마트폰에서 센드애니웨어를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설치 후에 센드애니웨어앱을 실행하면 보내.. 2021. 6. 8.
f.lux - 우리 눈은 소중합니다! 컴퓨터를 오랜 시간 동안 작업하게 되면 눈의 피로도가 쌓여서 나중에는 작업하는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편하게 느끼는 자연광의 색온도는 5400~5800K이지만 주요 사용하는 모니터, 스마트폰 등의 색온도는 7000~8000K이기에 파란색 광원이 강하기 때문에 사물의 색상이 차이가 있고 차가운 느낌을 주기에 취침이나 휴식, 독서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일부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시력보호 차원에서 블루 라이트를 줄이는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일몰 후에는 노랗게 액정이 변화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나 노트북에서는 블루 라이트를 줄이는 기능이 없기에 소프트웨어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f.lux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윈도우용과 맥용 둘 다 지.. 2021. 5. 15.
창 분할 및 이동 -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조절한다! 오랫동안 맥 유저로써 맥에 대한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며칠을 이야기해도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맥을 설치하면 개인적으로 설치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magnet 이라는 창분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맥에서 작업하다가 보면 프로그램을 2개를 열어놓고 번갈아 가면서 작업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창을 조절해서 양쪽에 설치하고 멀티 화면처럼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magnet은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다가 무료 프로그램인 Rectangle를 알게 되어 설치해 봤는데요. 이건 뭐~ magnet 하고 거의 비슷한 프로그램이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윈도우에도 비슷한 프로그램인 WinSplit Revolution이라는 무.. 2021. 5. 12.
네이버 Keep - 내가 검색했던 정보... 놓치지 않을 거예요... 요즘같이 검색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살면서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서 좋은 정보를 찾기란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많은 정보에 비례해서 좋은 정보도 많아지고 있으니 정리하는 일도 이제는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보를 모아두는 프로그램들이 많았지만 검색 업체에서 제공해 주고 있는 저장 서비스가 잘 되어있어서 쉽게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검색을 거의 대부분을 네이버와 구글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와 구글에서는 정보를 keep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검색을 하다가 좋은 정보가 보이면 keep 서비스에 저장한 후에 나중에 필요할 때 쉽게 찾을 수 있기에 한 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네이버 keep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검색창에 네이버 킵으로.. 2021. 5. 7.
내 작품을 NFT 마켓에 팔아보자! (feat. opensea) NFT 마케에 내 작품을 팔아보기 전에 필요한 것은 metamask 지갑입니다. metamask 지갑 만드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신 후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ribis9/222337464367 이제 세계 최대 NFT 마켓인 opensea에 접속하여 가입하고 작품을 팔아보겠습니다. opensea 라는 검색어로 검색하신 후에 OpenSea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 Create 메뉴에 Submit NFTs 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metamask 지갑으로 로그인하라고 합니다. Sign In 버튼을 선택합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metamask 확장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어야 합니다.(상단에 metamask 지갑 만들기 글 참고) Sign In 버튼을.. 2021. 5. 4.
metamask 지갑 만들기 (NFT의 시작... 내 작품을 팔아보세요) 얼마 전 NFT 경매에서 디지털 아티스트의 디지털 그림(jpg)이 약 785억에 팔렸습니다. 실물 그림도 아니고 디지털 그림인 한마디로 jpg 이미지 파일을 몇 백억에 팔렸다는 것이 황당하기도 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경험이였습니다. 이 놀라운 일이 가능하게 된 것은 NFT(Non-Fungible token)라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고 하는 이더리움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자산을 의미 합니다. 각각의 대체 불가능한 토근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디지털 자산의 가치는 유일하게 인정이 되고 그만큼 희소성에 대한 가치를 돈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작품이라면 그만큼 투자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NFT 작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 지갑이 필요하고 이 중에서 metam.. 2021. 5. 4.
웨일 브라우저 - 우리를 녹색 가두리에 가두려는 네이버 하루에도 우리는 컴퓨터를 하면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검색도 하고 쇼핑도 하고 업무도 하면서 수많은 일을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인터넷 브라우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었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는 구글에서 만들었고 그 안에서 메일부터 일정, 유튜브 등 수많은 작업을 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크롬 브라우저에서 거의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MacOS와 iOS 환경이기에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검색, 메일은 구글에서 하지만 그 외에 카페, 블로그, 뉴스 검색은 네이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찾고자 하는 정보에 따라.. 2021. 4. 28.
네이버 폼 - 설문조사 왔습니다~ 카페 활동이나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가끔 여러 가지 상황에 맞게 설문조사 의뢰가 올 때가 있습니다. 보통 구글 설문조사나 네이버 폼의 플랫폼을 사용해서 설문지를 제작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의뢰를 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여 설문 조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네이버로 접속합니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오피스로 검색하고 선택합니다. ​ 1. 홈 만들기 네이버 오피스 화면에서 왼쪽 상단에 새 문서를 선택하고 네이버 폼을 선택합니다. 알림 창이 나오면 하단에 닫기 버튼을 선택하여 창을 닫습니다.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위에 있는 연필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설문조사에 대한 제목과 설명 그리고 응답 기간을 기입합니다. 그리고 관련 이미지가 있다면 설명 옆에 있는 이미지 버튼을 선택합.. 2021.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