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캉왓1 반캉왓 예술가 마을 치앙마이에는 비행기로 밤 10시쯤 도착했습니다.호텔에서 그다음 날 오전까지 푹 쉬고 점심을 먹으러 나왔습니다.이번 치앙마이는 7번 정도 온 거 같은데요. 오랜만에 와서인지 새로 방문한 곳이 많았습니다.특히 마켓이 참 많아진 거 같습니다.예전에는 나이트바자, 선데이마켓 같은 곳이 많았다면 뭔가 세련된 마켓이 많아졌습니다.다양한 예술품들도 많고 태국 스타일로 제작한 물건들도 많더군요.근데 한편으로는 오랜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생성되고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아니라...어떤 자본으로 한 번에 형성된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뭐... 이렇게 이국적이고 이쁜 곳들이 많이 생긴다면 여행하는 사람으로서 땡큐죠^^; 그래서 오늘은 반캉왓 예술가 마을에 와봤습니다.워낙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유명한 곳이라서 이번 여행에서.. 2025.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