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1 f.lux - 우리 눈은 소중합니다! 컴퓨터를 오랜 시간 동안 작업하게 되면 눈의 피로도가 쌓여서 나중에는 작업하는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편하게 느끼는 자연광의 색온도는 5400~5800K이지만 주요 사용하는 모니터, 스마트폰 등의 색온도는 7000~8000K이기에 파란색 광원이 강하기 때문에 사물의 색상이 차이가 있고 차가운 느낌을 주기에 취침이나 휴식, 독서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일부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시력보호 차원에서 블루 라이트를 줄이는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일몰 후에는 노랗게 액정이 변화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나 노트북에서는 블루 라이트를 줄이는 기능이 없기에 소프트웨어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f.lux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윈도우용과 맥용 둘 다 지.. 2021.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