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1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가정이나 회사를 다니면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일이 많아서 힘드신가요? 상사 때문에... 아니면 부하 직원 때문에...? 연봉이 적어서?개인적으로 수많은 스트레스 중에서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왜... 저 사람은 저렇게 살지? 왜... 저런 사람을 뻔뻔하게 말할까? 연봉은 입사할 때 어느 정도 알고 들어왔을거고...일이 많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되겠지만... 아... 내 위에 있는 찌질한 상사는 회사를 그만두기 전까지는 같이 지내야 합니다.뭐~ 부하 직원도 마찬가지고요 ㅎ 이 책은 매뉴얼은 아닙니다.주변에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이렇게 행동하라고 정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왜 이상한 사람에 대해 알아볼 기회가 될 수는 있습니다.왜 그런 생각.. 2024.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