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셀아트1 만들면서 배우는 픽셀 아트 얼마전 같이 일하는 사무실 직원분이 점심 시간에 열심히 스마트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살짝 보니 게임을 하더군요. 근데 요즘 같은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과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이 게임 재밌나요?" "네... 바람의XX X이라는 게임인데요. 은근 중독성이 있습니다." "음... " 그리고 어느새 저도 하고 있더군요^^; 예전 게임하던 것도 생각나고 미니홈피 생각도 나고 재미더군요. 하지만 이런 픽셀 디자인이 요즘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화려하고 빠른 것이 난무하는 요즘 시대에 어떻게 보면 차별화된 디자인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게임, 그래픽, 예술까지 도트 그래픽은 이번에 공부해 보면서 매력적인 분야인 것 같습니다. 표지입니다. 강아지게 귀엽네요. 마지막 장에 보면.. 2021.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