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U1 엔비디아 29조원 그록 인수, AI 추론 시대 개막의 신호탄 2025년 크리스마스 이브, 실리콘밸리에 거대한 뉴스가 터졌습니다. 엔비디아가 AI 추론 칩 스타트업 그록(Groq)의 핵심 기술과 인재를 약 200억 달러(한화 약 29조원)에 흡수한다는 소식이었죠. 이는 엔비디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거래로, AI 산업의 중심축이 '훈련'에서 '추론' 시대로 본격 전환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왜 인수가 아닌 '흡수'인가공식적으로 그록은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이라고 밝혔지만, 실질적으로는 사실상의 M&A입니다. 엔비디아는 그록의 핵심 기술(IP)과 함께 창업자 조너선 로스, 사장 서니 마드라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을 모두 데려왔습니다. 반독점 규제를 피하면서도 미래 경쟁자의 기술과 두뇌를 모두 확보하는 전략이죠. 빅테크들이 자주 쓰는 인력 흡수(acqui-hi.. 2025.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