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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GLove안에 Love가 있다... 소리없는 파이팅들이 감동적인 영화이다. 2015. 5. 28.
정의란 무엇인가? 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이 보였다. 정말 정의란 무엇일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까? 읽어본 후에 다시 생각해봐야겠다...ㅋㅋㅋ 2015. 5. 28.
커피박람회 커피 한잔을 마셔도... 참~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2015. 5. 28.
크리스마스 트리 2015. 5. 28.
키홀더 한옥마을에서 아무 생각없이 구입한 키홀더... 집에 오니 너무 마음에 든다... ㅋㅋ 2015. 5. 28.
비오는 날... 난 아직까지도 비오는 날이 좋다^^ 2015. 5. 28.
첼로 내가 연주할 수있는 악기는 기타와 드럼이지만... 제일 좋아하는 악기는 색소폰과 첼로이다. 색소폰은 아직 기회가 안되지만... 드디어 첼로가 생겼다^^ 첼로의 선율은 차분하지만 깊은 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목표는 Song From A Secret Garden 이다. 무엇에 빠져든다는 느낌... 2015. 5. 28.
인셉션 이런 복잡한 영화를 좋아한다. 다들 반응들이 엊갈리지만... 다름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 LIMBO 라는 무의식은 누구에게도 가지고 있는 공간이다. 마음 속... 깊이 들어있는 무의식의 공간... 그런 한 공간에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KICK 이다. LIMBO 라는 공간을 현실처럼 생각하고 느끼게 되면 현실과 상상의 구분이 없어진다. 어떻게 보면 사람은 LIMBO라는 상상의 공간 안에 살고 싶을 수 있다. 현실이라는 공간을 느끼면 KICK 이라 충격을 받기에... 하지만... KICK 를 받더라도...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은 LIMBO가 아닌 REALITY 이다. 행동이 마음을 덮기 위해서는 LIMBO 가야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 그렇다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무의식.. 2015. 5. 28.
지지지 O형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 맞다^^ B형 오이지, 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지랄 맞다^^ A형 소세지,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 맞다^^ AB형 지지지, 지랄맞고 지랄맞고 지랄 맞다^^ 난 단무지네~ ㅋ 2015.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