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에서 "클릭 한 번으로 월 천만 원"이라는 광고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 KBS 추적60분이 2026년 부업 사기의 민낯을 폭로하면서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부업자 68만 명 시대, 생계를 위한 선택이 오히려 독이 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추적60분이 밝혀낸 2026 부업 사기의 실체
2월 6일 방영된 '딸깍하면 돈 번다? 2026 부업 사기 보고서' 편은 국가데이터처 통계상 68만 명에 달하는 부업자들을 노린 조직적 사기를 추적했습니다. 제작진은 피해자 증언과 모집책의 제보를 통해 사기 조직이 국외에 본부를 두고 점조직으로 운영되는 구조를 파헤쳤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사례는 팀미션 사기입니다. 메신저 대화방에서 피해자들을 속여 의도적으로 실수를 유발한 뒤, "지금까지 투자한 돈이 아깝지 않으냐"며 매몰 비용 심리를 자극해 추가 송금을 유도했습니다.
아니면 강의팔이에서는 단톡방에서 유료강의를 등록했다고 사전에 미리 짜고 들어온 회원들이 메시지를 올리면서 자리가 몇 개 안 남았다고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더 교묘한 것은 연쇄 사기 고리입니다. 1차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복구를 소개하며 2차 피해를 유도하는 수법입니다.
고액 부업 강의도 큰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쿠팡 입점 보장' 강의는 실제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내용이었고, 성공 사례는 돈을 주고 인터뷰를 제작하거나 사진을 도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액 수강료를 내고도 전혀 활용할 수 없는 내용만 받았습니다.
SNS 강의팔이 사기의 전형적인 패턴
추적60분 사례 외에도 SNS 강의팔이 사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페, 블로그에서 비트코인 투자나 바이브코딩 같은 강의가 도배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20대가 인터넷 강의를 팔아 2천만 원을 챙긴 뒤 잠적한 사례가 있었고, 코인 리딩으로 3,200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특징 | 일반 | 강의팔이 | 추적60분 팀미션+강의 예방 팁 |
| 수익 약속 | 월 천만 원 보장 | 10초 클릭=수익 | 비현실적 수치 무시 |
| 증빙 조작 | 가짜 수익 캡처 | 성공 인터뷰 구매 | 역이미지 검색 활용 |
| 유도 방식 | 무료→고액 전환 | 대화방 팀 압박 | DM 제안 거절 |
| 환불 장벽 | 복잡한 규정 | 매몰 비용 심리 자극 | 선소액 테스트 |
| 연쇄 유인 | 새 강의 권유 | 복구 업체 사기 | 1회 피해 시 즉시 신고 |
위 특징이 2개 이상 겹친다면 즉시 의심하고 거래를 중단해야 합니다.
바이브코딩 사례로 보는 과대 홍보 실태
바이브코딩은 보안 취약점이 48%나 지적됐음에도 과대 홍보가 이어졌습니다.
실제 수강생 후기는 부정적인 경우가 많았고, 추적60분에서 다룬 고액 강의처럼 실전에서는 무용지물인 사례가 반복됐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이나 트렌드를 앞세운 강의일수록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피해 예방과 대처를 위한 실전 가이드
먼저 강의 구매 전 반드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강사 이름에 "사기"를 붙여 검색하고, 인프런 같은 공식 플랫폼의 강의를 우선 선택하세요.
후기가 지나치게 긍정적이거나 일률적이라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증거를 철저히 보존한 뒤 경찰청 182번이나 소비자원 1372번으로 즉시 신고하세요.
추적60분 사례처럼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코인 투자 같은 고위험 주제는 금융감독원 공식 자료를 먼저 확인하세요.
불안 심리를 이용한 급박한 제안일수록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말에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함께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추적60분이 보여준 팀미션 사기와 고액 강의 사기는 불안을 이용한 구조적 문제입니다.
핵심은 철저한 검증, 소액 테스트, 신속한 신고입니다. 피해를 입으셨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댓글로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안전한 부업 정보가 더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질문 남겨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가면 공인된 업체에서 제공하는 좋은 강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강의를 들으면 돈 버는 것에 대해서 쉽게 말을 못 합니다. 사람마다 정보나 지식이 다 다르기에 강의만 들으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사기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강의팔이들은 월 1,000만 원을 번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낸 강의료로 번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선한 사람처럼 여러분들에게 부자 되게 만들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결국 고액강의료를 원하는 사람들뿐입니다.
유튜브를 보면 답답한 마음에 돈을 주고 잘 가르쳐준다는 말에 귀가 솔깃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유튜브를 듣다 보면 유료강의를 한다고 하니 믿음이 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이거만 기억하세요!!!
강의료가 터무니없이 고액이면 창을 닫으시고 유튜브에서 비슷한 내용의 채널을 더 구독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최신 정보나 좋은 자료가 있으면 구독한 채널 중에 꼭 먼저 올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만약 바이브코딩이 관심 있으신가요? 그럼 바이브 코딩에 대해서 유튜브 검색을 해보세요.
조회수나 좋아요가 높은 채널 20~30개 이상을 구독해 보세요. 매일 올라오는 구독 영상만 봐도 충분합니다.
그래도 유료 강의를 노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무시하고 올라오는 영상에 집중하세요.
보다 보면 정말 양질의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시나 어느 정도 강의료가 궁금하시면 클래스101, 콜로소, 유데미, 인프런 강의 사이트를 가보세요.
거기 강의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강의 사이트에서 공인한 전문가들도 저 정도로 받는데, 듣보잡 같은 사람들이 몇백만 원을 내라는 건 코미디입니다.
얼마짜리 강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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