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강사1 교사와 학원강사의 수능 문항 거래 사건, 18억원 규모 비리의 전말 2025년 12월 29일, 한국 교육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검찰 기소로 마무리됐습니다. 수학·영어 분야 유명 강사 현우진·조정식이 현직 교사로부터 수능 문항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인데요.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한국 교육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충격적인 사례입니다. 검찰 수사 결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대형 입시학원들이 교사들과 노골적인 계약을 맺었습니다. 강남대성학원 계열사는 11억 원을, 시대인재 모회사는 7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현우진 강사는 현직 교사 3명에게 4억원을 전달했고, 조정식 강사는 8천만 원을 지급하면서 EBS 교재 발간 전 문항까지 요청했습니다. 특히 조정식 강사는 배임교사 혐의까지 받게 됐는데, 이는 공직자가 아니면서도 교육 공정성을 해친 정황이.. 2025. 12.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