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영업이익 2조원 돌파, 증권사 1조 클럽 시대
국내 증시가 역대급 거래대금을 기록하면서 대형 증권사들의 실적도 함께 폭발하고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주요 증권사들이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서며 '1조 클럽'을 형성했습니다.코스피 5,000선 돌파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이 50조~60조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만으로도 1조원대 수익을 내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경신2025년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매출 29조 2,839억원, 영업이익 1조 9,150억원, 당기순이익 1조 5,936억원을 기록했습니다.전년 대비 매출은 31.7%, 영업이익은 61.2%, 순이익은 72%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1조 1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하며 실적 견인의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자..
2026.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