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1 타라치네 코리컬30 싱글 드리퍼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커피가 너무 좋아서 SCAE 바리스타 자격증과 로스팅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 커피를 좀 더 맛있게 먹고 싶어서 오지랖이 생기더군요 ㅎㅎㅎ 뭐... 에스프레소부터 아메리카노, 라테, 더치 등등 만들어 가면서 지내다가... 지금은 거의 드립커피를 마시고 있고 원두는 생두를 직접 구입해서 로스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드리퍼는 거의 하리오를 사용하고 가끔 칼리타를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재밌는 드리퍼를 발견했습니다. 이런 드리퍼로 내리면 어떤 커피맛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오늘 도착했습니다. 아이스크림 느낌이네요 ㅎㅎㅎ 설명서나 인터넷에서 소개한 추출 방법으로 내려놨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적은 원두량(10g)으로 딱 1잔만 내릴 수 있.. 2024.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