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프리퀀시1 스타벅스 서머 데이 쿨러(feat. 서머 그린) 올해 스타벅스 서머 e-프리퀀시 이벤트는 아이스 쿨러와 싱잉 랜턴입니다. 작년에 여행용 가방 때문에 새벽부터 줄을 서야 했지만 올해는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여 미리 예약한 날짜와 지점을 정하면 지정된 날짜에 편한 시간에 방문해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고객 불편을 인지하고 그 다음 해에 바꾸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왜 스타벅스를 많이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주변 지인분들이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로 많이 보내주셔서 수월하게 e-프리퀀시를 모았습니다. 큰 아이스박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당일치기 여행 갈 때 딱인 거 같아요. 운전 안하고 걸어왔고 들고 가야하기에 판매용 다회용 백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2,5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타벅스는 녹색이라고 생각해서 서머 그린 색상으로 골랐습니다. 기본.. 202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