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go1 파파고 - 영어 번역해주는 앵무새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을 못 가고 있지만 해마다 해외여행을 가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영어를 포기한 영포맨(?)이라서 첫 해외여행 때는 거의 시티콤을 찍으면서 여행을 한 기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무거운 노트북을 보여주면서 호텔에서 카운터 직원가 웃으면서 대화 아닌 대화를 지금 하라면 도저히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용감한 사람도 아닌데 그렇게 용감하고 뻔뻔하게 말을 했는지 실소가 나오네요. 그러다가 스마트폰이 나오고 여행에 도움이 되는 지도, 번역, 카메라 등과 같은 어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번역 어플은 구글번역 어플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파파고가 출시되고 한국에서 만든 번역 어플이라서 좀 더 한국사람들에게 맞는 번역을 보여주면서 이제는 영어, 중국.. 2021.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