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

요즘 인공지능이 핫하죠^^;

그리고 인공지능 서비스 중에서 대표적인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의 Bird, 오픈 AI의 GPT,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 입니다.

하지만 Bing과 GPT는 친척 같은 관계입니다.

왜냐면 Bing은 GPT-4가 탑재되었다.

Bing을 사용해 보면 검색과 GPT 중간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GTP보다는 Bing과 Bird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GTP는 좀 더 창조적인 것을 원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춘추전국시대처럼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뭔가 절대 강자는 없고 난세 같은 IT 시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빙&챗GPT를 믹스하라는 도서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인공지능 서비스를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서비스를 믹스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초반에는 빙&챗GPT에 대한 사용법에 대해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문서, 디자인, 영상에 대한 응용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2장의 그림으로 전체적인 학습 내용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빙과 챗GPT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같은 질문에도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어서 서비스의 차이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챗GPT에 대한 다양한 응용서비스도 소개해서 운영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빙을 이용해서 엑셀 작업에 대한 적용 방법도 소개합니다.

책의 내용은 엑셀을 만들어 주는 것보다는 매뉴얼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Canva 기능 중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해서 디자인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Gamma 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프레젠테이션 제작에도 소개합니다.

캔바에는 동영상 제작 기능도 있습니다. 캔바의 AI 기능을 활용하여 동영상도 제작하는 것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생각보다 쉬운 내용으로 학습할 수 있기에 인공지능 초보자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깊은 내용보다는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정도입니다.

전지전능한 인공지능이지만 아직까지 손이 많이 가기에 좀 더 정착되기를 바라면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리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