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그라운드(PUBG)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크래프톤의 2025년 실적이 궁금하실 텐데요.
창사 이래 최대 매출 3조 3,266억 원을 기록하며 게임업계 역사를 다시 쓴 크래프톤의 성장 비결과 향후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실적 요약
크래프톤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 3,2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8% 성장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1조 544억 원으로 10.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337억 원으로 43.7% 줄었습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이 떨어진 이유는 신사옥 이전과 일본 ADK 인수 등 대규모 투자 때문입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PC 매출이 1조 1,846억 원으로 16% 증가했고, 모바일 매출은 1조 7,407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콘솔은 428억 원으로 소규모를 유지했고, 기타 부문은 3,585억 원으로 963% 급증했는데 이는 ADK와 넵튠 인수 효과입니다. PC와 모바일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배그 프랜차이즈가 여전히 핵심 동력임을 보여줍니다.
배틀그라운드 흥행 비결
배그가 출시 8년째에도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글로벌 아티스트 및 럭셔리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전략입니다.
모바일 버전 결제 이용자가 5% 증가했고, 특히 인도 시장에서 BGMI가 27%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습니다.
4분기 PC 매출은 2,874억 원으로 24% 늘었고 모바일도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배그 IP에 의존하는 구조는 리스크 요인입니다.
단일 IP 집중도가 높아 신작 게임 성과가 기대 이하일 경우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크래프톤은 인조이를 비롯한 신규 타이틀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래 전략과 투자자 유의사항
크래프톤은 2026년부터 13개 신규 IP 개발과 AI 기술 투자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주 환원 정책으로 1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배당도 발표했습니다.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배그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장기 성장 가능성과 단기 변동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신작 흥행 여부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분기별 실적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배그 모바일을 즐기신다면 BGMI를 통해 인도 서버를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크래프톤의 성장은 IP 프랜차이즈 강화,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과감한 투자 확대라는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다만 수익성 개선과 신규 IP 성과가 향후 주가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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