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손에서 놓지 않는 '얼죽아' 여러분,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2026년 2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중 한국에서 최초로 '에어로카노(Aerocano)'를 공식 출시합니다.
국내 커피 소비 문화를 반영한 이 신메뉴, 지금 바로 핵심 정보만 정리해 드립니다.
에어로카노, 도대체 어떤 커피인가요?
에어로카노는 기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 기술을 접목한 아이스 전용 커피입니다. 공기를 주입해 만든 벨벳 같은 크리미한 거품층이 에스프레소 위에 자리 잡으면서, 부드러운 목 넘김과 가벼운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인상적입니다. 에스프레소가 거품 사이로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비주얼이 연출되어,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갖춘 신개념 메뉴입니다. 콜드 브루 특유의 부드러움을 좋아하는 분들도 이 텍스처에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왜 한국이 세계 최초 출시 국가일까요?
한국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사계절 아이스 커피 소비 문화가 독보적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에어로카노를 연중 상시 판매 메뉴로 선보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 최현정 씨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랑하는 한국 고객에게 전혀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커피 팬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였던 메뉴를 한국 고객 취향에 맞게 재해석한 결과물입니다.
가격은 얼마인가요?
에어로카노는 그란데(Grande) 사이즈 기준 5,900원으로 출시됩니다. 기존 아이스 아메리카노(4,500원대)보다 소폭 높지만, 프리미엄 에어레이팅 기술과 차별화된 경험을 감안하면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 사이즈 | 가격 | 특징 |
| 톨(Tall) | 5,300원~ | 기본 입문용 |
| 그란데(Grande) | 5,900원 | 추천 사이즈 |
| 벤티(Venti) | 6,500원~ | 풍부한 거품 즐기기 |
커스터마이징 팁도 놓치지 마세요. 블론드 에스프레소나 디카페인 옵션으로 더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칼로리는 기존 아메리카노와 크게 다르지 않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정확한 영양 정보는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출시 이벤트, 이것만 챙기세요!
- 2월 25일: 별다방점(국내 유일 자국어 점포명) 선착순 100명 톨 사이즈 무료 증정
- 2월 28일: 전국 매장 선착순 10명 무료 제공
- 2월 26일(출시 당일): 전국 모든 매장에서 정식 판매 시작
줄 서기 싫다면 스타벅스 공식 앱 사이렌 오더를 활용하세요. 출시 당일 매장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주문으로 여유 있게 픽업하는 게 좋습니다.
핵심 요약
- 출시일: 2026년 2월 26일 (한국 세계 최초)
- 특징: 에어레이팅 기술 적용, 크리미한 거품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 가격: 그란데 기준 5,900원
- 이벤트: 2월 25일~28일 무료 시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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