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427 의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마지막 부분은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의자는 언젠가 만들어보고 싶은 바램중에 하나였다... 2015. 5. 28. 배운다는건... 참... 재밌는 일이다(^^;) 2015. 5. 28. 커피는 기록이다... . 2015. 5. 28. color color는 보는 것만으로 달콤함을 줄 수 있따... 2015. 5. 28. 새벽비 새벽비처럼 슬픈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 노래♬(^^;) 2015. 5. 28. 커피 음악 커피마시며 들려오는 노래... 너무 좋아서 커피숍 사장님한테 무슨 앨범인지 물어봤는데...무지 비싸네(ㅡㅡ;) 아... 듣고 싶다~ 그래서 결국 ㅋㅋㅋ 미안합니다^^ 2015. 5. 28. 정상 저곳을 정복하리라!!! 2015. 5. 28. 시간의 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을 바라볼수 있는 시간의 틈이다... 2015. 5. 28.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생각난다... 2015. 5. 28.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48 다음